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즈키 히요리 (문단 편집) == 개요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omurasaki009.png|width=100%]]}}} || || '''국가''' || '''성우'''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 [[오오와다 히토미]](유년기)[br]'''[[미즈키 나나]]'''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 [[이은조(성우)|이은조]][* 갓난 아기 시절 담당. 팬들은 굳이 어린 시절을 기존 담당했던 성우가 담당하고 있는데 아기 시절만 캐스팅을 따로 했어야 되냐는 의견. 울음, 옹알이등 대사가 많이 없기에 윤아영을 캐스팅 안하고 전속인 이은조로 기용해 성우 기용비를 아낄 목적으로 보인다. 과거편 이후 회상에서의 갓난아기 시절을 이은조가 아닌 기존 성우인 김예림이 담당하고 있다. 이후 기존 성우가 나오니 그제서야 기존 성우로 변경했고 대원의 희대의 뻘짓으로 남게 되었다.] → '''[[김예림(성우)|김예림]]'''(유년기)[br]'''[[김예림(성우)|김예림]]'''(대원)[*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도플라밍고]] 어머니, 접수원, 킨데렐라, 샬롯 하루메그, 몰로론, [[레오(원피스)|레오]], [[델린저(원피스)|어린 델린저]]를 중복.] ||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2]] || '''[[몰리 서시]]''' || >'''약한 여자를 원하신다면 베도록 하시옵소서. 나는 [[코즈키 오뎅|무사]]의 딸!! 꼴사납게 살지는 않을 겁니다!!!''' '''光月 日和 / Kozuki Hiyori''' [[원피스(만화)|원피스]]의 등장인물. [[와노쿠니]] 쿠리의 선대 다이묘 [[코즈키 오뎅]]의 딸이자 절세미녀. [[코즈키 가문]]이 몰락한 이후 신분을 숨기고 '말뚝잠' [[쿄시로(원피스)|쿄시로]]가 운영하는 [[유곽]]에서 활동하면서 와노쿠니의 유일한 [[오이란]](花魁)[* 오이란은 [[요시와라 유곽]]의 최상급 유녀를 이르는 말로, 정발본에서는 '와노쿠니에서 제일 가는 유녀'라고 의역했다. 참고로 타유(太夫)는 교토의 유곽에서 최고급 [[유녀]]를 가리키던 호칭이다. 근세 이후 오이란으로 교체되면서 사장되었다.] '코무라사키(小紫)', '코무라사키 타유(小紫 太夫)'라고 불리는 [[유녀]](遊女)다. 역사상 유녀는 매춘부였는데 코무라사키는 남자와 관계를 한 적은 없다고 한다.[* 이 점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도 있었으나, 그녀가 있던 유곽은 쿄시로 일가의 소유였으니 가능했을 듯 싶다. 아무리 정체를 감추기 위해 악랄한 [[야쿠자]]를 연기해왔던 쿄시로라고 할지라도 그토록 존경해 마지않는 주군의 딸을 쇠락한 와노쿠니의 타락한 사무라이나 오로치의 졸개들에게 안기도록 내버려뒀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코무라사키를 지명하는 고객이 그녀에게 손대지 못하도록 뒤에서 손을 썼을 것이다.] [[샤미센]]을 켤 때 연주하는 곡명은 '달 공주(月姫)'로 항상 [[여우]] 가면을 쓰며[* 어릴 적부터 샤미센을 켜는 실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이에 아버지인 오뎅은 나중에 "'''자신의 장례식에서 켜달라'''"고 말해서 히요리를 울렸는데, 아마 연주할 때마다 죽은 아버지의 말이 생각나 [[눈물|도저히 표정 관리가 안 돼]] 불가피하게 가면을 쓴 것으로 추측된다.] 드높은 교양과 [[경국지색|나라마저 뒤흔드는 절세의 미모]]에 고상함까지 갖춘 여자의 완전체라고 칭송 받는, 명실상부한 와노쿠니의 톱 아이돌로 모두가 우러러 보는 선망의 대상이다. 쇼군 [[쿠로즈미 오로치]]의 총애를 받고 있으며, [[백수 해적단]]의 대간판 '역재' [[퀸(원피스)|퀸]] 역시 코무라사키의 열렬한 팬이다. 그러나 오이란으로서 아양을 떠는 모습은 모두 연기에 불과하며, 의롭고 다정한 성품으로 여전히 자신은 [[코즈키 오뎅|무사]]의 딸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어떤 위협에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다. 와노쿠니의 최고 존엄인 오로치가 진심으로 아무런 악의도 없는 토코를 죽이려고 들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오로치의 뺨을 올려붙였다. 평소에는 자신의 미모를 뽐내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가치는 이해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